깨워도 좀처럼 눈을 뜨지 않는 향이
태권도장에 가기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할아버지한테 허락도 없이 왜 볼은 끓힌 것이야!
태권도장에 가야 하는데 가기는 싫고.
그래서 우는 수 밖에
할아버지한테 안겨서 왔긴 한데,
왠지 어떨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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