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8년 01월 29일 태권도 하러 가긴 가야 하는데

박희욱 2018. 1. 29. 17:40


깨워도 좀처럼 눈을 뜨지 않는 향이

태권도장에 가기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할아버지한테 허락도 없이 왜 볼은 끓힌 것이야!





태권도장에 가야 하는데 가기는 싫고.





그래서 우는 수 밖에





할아버지한테 안겨서 왔긴 한데,

왠지 어떨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