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8년 01월 27일 라빈츠 어린이집 학예발표회

박희욱 2018. 1. 27. 17:23
































짠!

박솔향 등장!





엄마는 어디에 계실까?





연기에 집중해야지!





할아버지는 눈에 들오지도 않는가 봐!





솔향이가 제일 이쁘게 잘하죠?















끝까지 엄마 찾는다고 두리번 거리는 솔향이


















































입도 쪽쪽 크게 벌리면서 잘하네요!





목소리도 제일 크게 힘을 다하여 부르네!





성악가 입같애!





의젓하죠?





엄마 찾는 눈길이군요.















우리 솔향이가 최고죠?





이쁜 솔녀가 자랑스런 할버니!





할머니는 내 닮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