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8년 9월 22일 오랜간만에 할아버지와 광안리비치에서

박희욱 2018. 9. 22. 15:53






아빠 어릴 때는 귀가 진짜로 컸어!

그래서 이름이 땅귀였지. ㅋ





삐까소 수준의 작품이네!

솔향이는 할아버지 닮아서 미술에 소질이 있어!





울 할머니 이뿌죠?





나를 닮아서 그렇대요.















솔향이는 탈이 더 이뻐!





칫!



























































































































































아, 편안하구나!

쬐끄만한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숙녀 태도가 이게 뭐야!





어떼서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