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8년 9월 28일 나는 야, 말괄량이

박희욱 2018. 9. 28. 22:59


와, 배꼽 크다! ㅋ





품행이 방정해야지!




요렇게 하면 춘향이 언니 같죠?





한 송이 백합이죠?





배꼽이 바람쇠러 나왔네!





그네가 없어서 그렇죠!










우리 할아버지는 내가 안 놀아주니까 약오르시나 봐!





시우 오빠는 내 아주버님이 될 분.










솔향이는 내 재수씨가 될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