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부산시 교육감선거에 김석준이라는 자가 3번째 도전에 나섰다.2번이나 해먹었으면 양보를 해야지 또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이것은 출마자체가 부산시민을 업신여기는 행위다.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예외없이 장기집권을 노린다.이상한 일이다. 이재명이가 대권을 거머쥐면결코 5년만 해먹고 물러날 자가 아니다. 사회주의국가 중에서정상적으로 정권이 바뀐 사례가 있는지 나는 모른다김석준이는 교육에 좌우가 어디 있느냐고 말한다.좌파는 거의 예외없이 자신은 중도라고 말한다. 몇몇 접해본전교조교사 중에서 스스로 좌파라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자신만이 좌우에 기울지 않고 중심을 잡고 있다는 말이다.기껏해야 진보라고 말하지만, 좌파는 사실상역사의 퇴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좌파는 언제나 샛빨간 거짓말을 내뱉는다.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