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770

14년 11월 25일 쪽쪽이는 그만 입에 넣고, 다음에 동생한테 물려줘야지!

향이는 왜 자꾸 할아버지를 오라고 하니? 제가 언제 오시라고 했어요? 말은 안해도 할아버지를 막 끌어당기자나. 내 손이 할아버지가 계시는 집까지 닿지 않잖아요! 향이의 예쁜 매력이 할아버지를 끌어당기는 거지. 아, 그렇구나! 죄송! 내가 그렇게 이쁜가? 나는 예뻐서 죄송하네. 이 주..

솔향이와 찬이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