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막에서 나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내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오르텅스 블루-
파리 지하철공사에서 공모한 8,000편의 응모작 중 1등으로 당선된 시
제리(김대일)
비베카님 덕분에 세상의 많은 부분을 보게 됩니다. ^^; 09.03.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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