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and

Bristol

박희욱 2018. 10. 6. 06:45

이번 여행을 떠나올 때까지는 Bristol이라는 이름조차 몰랐는데 여행중에 마주친 여러 사람들이 Bristol을 추천하였다.

이 항구도시는 옛부터 잉글랜드의 대표적 항구로 발달했다고 하는데 지형적으로 보면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겠다.











Bristol Museum & Art Gallery






















Victoria Rooms, University of Bristol





브리스톨 대성당





얘야, 여기는 솔향이가 앉을 자리야!

솔향이 언니 미안해요!



8월 20일(월)  흐림


오전 10시에 호스텔을 나서서 오후 4시에 돌아왔다.

아침에 출발할 때는 비를 뿌렸으나 곧 그치고 개이기 시작했다.



캐슬공원의 노숙자





캐슬공원의 성피터교회










쟤 봐! 정말 버러장머리가 없네!





솔향이 할아버지 오시네!















솔향이가 오는가 보다!





칫!

혼자 오시면 누가 좋아하나!

미안해, 담에 올 때는 솔향이 손잡고 올께!





우리도 솔향이 기다렸어요!




Millenium Squire






















나도 한장 박아주셔야죠!





못생긴 녀석이 사진 찍으면 뭣해!

나쯤은 되어야지!

그렇지만 너도 솔향이 할아버지 나만큼은 못해!





빅토리아 여왕




브리스톨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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