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2019년 4월 28일 내 동생 토향이가 생겼어요

박희욱 2019. 4. 30. 16:10


저는 토향이라고 해요.

할아버지한테 솔향이 언니한테 데려달라고 졸랐어요.





와, 이쁜 동생 생겼네!





토향이는 넘넘 귀엽게 생겼네!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할아버지, 고마워요!





그래, 사이좋게 놀아라.





내맘에 쏙 드는 동생이예요!















둘이 친구래요, 나는 언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