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향이라고 해요.
할아버지한테 솔향이 언니한테 데려달라고 졸랐어요.
와, 이쁜 동생 생겼네!
토향이는 넘넘 귀엽게 생겼네!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할아버지, 고마워요!
그래, 사이좋게 놀아라.
내맘에 쏙 드는 동생이예요!
둘이 친구래요, 나는 언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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