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남벽
남벽분기점이 내려도 보이는 곳에서 발길을 돌렸다.
매점과 식당을 없애버렸다.
그러므로 윗세오름에 올 때는 식음료를 준비하여야 한다.
윗세오름대피소에서 영실휴게소로 내려가는 길
관음사야영장
다시 여기에 야영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다.
겨울등산을 한다하더라도 여기 야영은 하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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