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오직 힘의 지배를 받는다
결코 빛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다.
빛도 힘의 일부로 귀결될 뿐이다.
그러므로 사물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나무위의 선악과를 따먹지 마라.
'침묵으로 가는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 2020.03.16 |
---|---|
천국 (0) | 2020.03.13 |
세상과 나 (0) | 2020.03.06 |
지금 이 순간에 살아라 (0) | 2020.03.03 |
삶은 얼마나 쉬운 것인가! (0) | 2020.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