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목사니 스님이니 하는 종교인들과 화장실은 멀리할수록 좋다.
화장실은 배설물을 처리하는 곳이다.
인생에 있어서 위장이 튼튼치 못하여 설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화장실이 곁에 있는 것이 좋은 것처럼 종교인의 곁에 있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