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지 못했다고 푸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실재로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면 왜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푸념하는가?
그것은 자신의 삶이 이렇게 되기를 상상하면서
저렇게 살아온 결과와의 괴리에서 오는 푸념일 따름이다.
인생을 비롯한 세상 모든 것을 생각이라는 이름으로 상상하지 마라.
생각이 아니라 실재대로 살아라 - 실존하라는 말이다.
그렇게 살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