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도에 김인서 목사는 이승만 박사를 일러 민족의 속죄양이라 했다.
그러면 한민족의 죄는 무엇인가?
역사가들이 말하는 400번에 걸친 피침이 그 죄다.
그리고 이씨조선 500년간 양반은 당쟁을 하고, 백성은 노예였던 것이 죄다.
가깝게는 한일합방을 당한 것이 죄이며, 6.25상잔을 일으킨 것이 죄다.
이승만 박사는 비록 대한민국을 건국했으나 그 죄를 모두 감당하지 못하고 속죄양이 된 것이다.
지금도 그는 지하에서 그 죄를 갚고 있는 중이다.
이제 그분을 부활시키자.
안 그러면 우리가 다시 속죄양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