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욱 블로그
홈
태그
방명록
침묵으로 가는 길
세상은 나의 그림
박희욱
2024. 12. 5. 06:14
내가 살아온 길은 인간에 대한 신뢰감이 점점 옅어지는 길이었다.
어쨌거나 세상은 내가 그린 그림이다.
그렇다면, 나는 세상을 잘못그렸다는 이야기가 된다.
지금이라도 세상을 다시 그려야겠다.
범아일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희욱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침묵으로 가는 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식과 낙원
(0)
2024.12.09
지식
(0)
2024.12.09
인간사회
(0)
2024.12.05
의문과 질문
(0)
2024.12.05
행복
(0)
2024.11.2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