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더불어 공산당

박희욱 2025. 2. 6. 23:34
우리 속담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렇게 고치고 싶다.
'달면 씹히고 단물 빠지면 버림당한다.'
더불어 살자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거지들이다. 비록 거지가 아니더라도
거지들을 이용해먹으려는 자들이니까 거지나 마찬가지다.
이런 자들 곁에 붙어 있다가는 결국 씹히고 버림당한다.
더불어 살자는 정치인들도 그런 거지나 마찬가지이므로
그들을 믿었다가는 결국 씹히고 마침내 인민이 되어서 버림당하고 만다.
파쇼 더불당은 거지들의 지지에 힘입어 서서히 탈피를 준비하고 있다.
탈피를 끝내면 자신들을 지지했던  거지 인민들에게 빨대를 꼽고
단물을 빨아먹는 기생충당이 될 것이다.
일당독재 공산당을 생각하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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