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노안

박희욱 2025. 2. 23. 08:52

노안이 오기 전에는 세상을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윈스턴 처칠을 이렇게 말했다.

'젊어서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는 사람이고,

늙어서 우파가 아니면 머리가 없는 사람이다.'

세상은 얼마만큼 살아봐야만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책과 경전은 믿을 것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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