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0월 12일 태안해안국립공원 해변길3 만리포해변에서 모항항으로 넘어갔다. 모항하에서 배를 타고 몽산포항으로 가려고 했으나 정기선이 없었다. 몽산포해변 안면도 몽산포해변에서부터 해변길이 모래길(솔모랫길)이라서 자전거를 탈 수 없었다. 백사장항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태안반도 드러니항으로 가는 연육교 백사장.. 국내자전거여행 2016.10.19
16년 10월 12일 태안해안국립공원 해변길2 신너루해변에서 안태배해변으로 가는 해변길 신너루해변에서 만리포해변 신너루해변의 끝에서 내 자전거로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었다. 그래서 질러가는 길을 택할 수 밖에 없었는데 길을 잘못들었다. 여기서 길이 막혔다. 아래쪽이 신너루해변이다. 나는 신너루해변에서 현위치 쪽으.. 국내자전거여행 2016.10.19
16년 10월 11일 태안해안국립공원 해변길1 태안해안국립공원 해변길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에서 최근에 포함된 무등산을 제외하면 21개 국립공원이 있다. 그 21개 중에서 여지껏 발을 디뎌보지 못한 유일한 곳이 태안해변국립공원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자전거로 주행을 한 것이다. 충분히 국립공원 답게 수없이 많은 아름답고 긴 .. 국내자전거여행 2016.10.19
16년 10월 11일 태안반도 솔향기길4 가마봉전망대 여기서 솔향기길에서 빠져나왔다. 사진의 끝부분을 돌아서 만대항까지 자전거를 끌고 가기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다. 가마방전망대에서 만대항까지 만대항 만대항에서 학암포까지 만대항에서 꾸지나무골의 태안솔향기길캠핑장으로 돌아가서 짐을 챙겨서 학암포로 달려갔.. 국내자전거여행 2016.10.19
16년 10월 11일 태안반도 솔향기길3 저멀리 보이는 섬이 여섬이다. 솔향기길에서 본 유일한 사람이 여기 펜션을 하고 계시는 은퇴한 목사 한 분이었다. 다음에 올 때는 말만 잘하면 공짜로 재워주겠다고 하셨다. 용난굴 여기서 길이 끊겨서 되돌아 갔다가 달리 길이 없어서 오른쪽 바위를 넘어가야 했다. 여섬 국내자전거여행 2016.10.19
16년 10월 11일 태안반도 솔향기길2 10월 11일(월) 대체로 조금 흐림 꾸지나무골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3시 반 경이었고 아래쪽에 있는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돌아왔다. 태안솔향기길 캠핑장에서 내려다 본 유스호스텔과 앞바다 이 아래쪽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이다. 태안솔향기길 캠핑장 나홀로였고 다음날까지도 관리인은.. 국내자전거여행 2016.10.19
16년 10월 10일 태안반도 솔향기길1 솔향기길은 태안해안국립공원을 찾으면서 덤으로 알게 된 것이다. 이름이 우리 솔향이와 같아서 매력적으로 보인 것일 게다. 솔향기길은 1번부터 4번까지가 있는데 보통 솔향기길이라 하면 1번을 말하는 것 같고, 나는 1번만 다녔다. 이 길은 걷기 위한 길이지 우려한 대로 전혀 자전거길.. 국내자전거여행 2016.10.19
16년 04월 봄꽃과 함께한 섬진강종주길5 하동체육공원 하동송림공원 앞선 라이더는 서울에서 왔는데 섬진강종주라이딩은 두번째라 했다. 배알도수변공원이 섬진강자전거길의 종점인데 지나치고 말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종주자전거길의 푸른 표시선이 광양전용구장까지 연장되어 있었다. 중마버스터미널 직전에서 칼국수.. 국내자전거여행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