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보이는 섬이 여섬이다.
솔향기길에서 본 유일한 사람이 여기 펜션을 하고 계시는 은퇴한 목사 한 분이었다.
다음에 올 때는 말만 잘하면 공짜로 재워주겠다고 하셨다.
용난굴
여기서 길이 끊겨서 되돌아 갔다가 달리 길이 없어서 오른쪽 바위를 넘어가야 했다.
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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