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자전거여행

16년 10월 11일 태안반도 솔향기길3

박희욱 2016. 10. 19. 09:49


저멀리 보이는 섬이 여섬이다.



































솔향기길에서 본 유일한 사람이 여기 펜션을 하고 계시는 은퇴한 목사 한 분이었다.

다음에 올 때는 말만 잘하면 공짜로 재워주겠다고 하셨다.




용난굴



















































여기서 길이 끊겨서 되돌아 갔다가 달리 길이 없어서 오른쪽 바위를 넘어가야 했다.






























여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