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maya) 사람들은 이 세상을 마야 - 환영이라고 말한다 옳다 그러나 그 마야는 이 우주라는 스크린에 투영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대의 세상은 어떤 마야인가 침묵으로 가는 길 2014.09.18
크리슈나 크리슈나 나는 퉁소를 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퉁소이러니 이 퉁소에서 나오는 희노애락의 모든 소리는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이리 이 퉁소를 입에 대고 부는 자는 신이라 신이 부는 숨결이 나를 통과하면 나는 마냥 그 숨결의 소리를 듣는 퉁소이리 침묵으로 가는 길 2014.09.18
14년 09월 17일 돌아서면 보고싶은 향이 2 할아버지, 여기는 뭘 숨겨놨어요? 뻘건게 이게 뭐여요? 할아버지가 점잖치 못하게 옷이 뭐 이래요? 갖다 내버리세요! 향이 목욕하니? 할아버지한테 응가를 선물했더니 목욕시켜주셨어요. 향이 또 먹어대는구나! 아니예요, 손가락운동 연습하는 거예요. 운지법 말예요. 할아버지 다리 위를.. 솔향이와 찬이 2014.09.17
14년 09월 17일 돌아서면 보고싶은 향이 1 할머니는 어디 가셨어요? 문화원에 가셨어! 할머니는 나빠! 나는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 향아, 할아버지 안경 내놔! 안돼요! 어디 내가 써볼까? 할아버지는 이런 걸 왜 써실까? 할아버지 안경 쓰지 마셔요! 여기 숨겨야지! 너무너무 이쁜 향이! 향이, 안경 내놔! 안돼요, 제 장난감이예요. 꼬.. 솔향이와 찬이 2014.09.17
14년 09월 16일 엄마아빠 혼내주세요. 향이, 잘잤니? 거울 가져 와보세요, 간밤에 모기가 요렇게 물었어요. 어쩌다가 그렇게 됐니? 엄마 아빠가 불침번을 안서서 나쁜 모기가 몰래 들어왔어요. 이쁜 향이를 엄마아빠가 지키지 못했구나! 맞죠? 엄마아빠는 나빠요! 할아버지가 엄마아빠를 야단쳐줄께 걱정마! 요렇게 이쁜 향이.. 솔향이와 찬이 2014.09.16
信心銘 그대의 안에 온 세상이 들어있다. 그대가 온 세상을 지니고 있다. 모든 존재가 그대 안에 존재한다. 그대는 한낱 하찮은 사물이 아니라, 그대가 전 우주이다. **************************************************************************** 그대의 지식을 모두 내던져버려라. 왜냐하면 지식이란 오직 그대가 무.. 따온 글 201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