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과 나 오직 불행한 마음속에서만이 나가 존재한다. 나란 그대의 모든 불행의 연합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만약 그대가 참으로 나를 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면, 오직 그때에만 그대의 불행들이 사라질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당장 행복하다고 해도 그대는 끊임없이 새로운 불행을 만들어 낼 .. 따온 글 2014.09.26
14년 09월 25일 향이가 감기걸렸어요. 엄마는 아름다운 음악을 왜 안틀어 줄까? 좀 더 크면 배워 봐야지! 꼬모한테는 안줄테야! 맛있는 배야. 엄마 화장품 솔향이와 찬이 2014.09.25
윤회 나는 나의 전생을 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nothing 나는 이 현생에서도 내가 무엇인지 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nothing 나는 나의 내생도 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는 것을, nothing 그러므로써 나는 내가 윤회의 틀을 벗어났다는 것을 안다 나는 죽지 않는다, nothing은 죽을래야 죽을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nothing으로서 영생한다는 것을 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침묵으로 가는 길 2014.09.22
14년 09월 22일 누구냣? 솔향이 얼굴에 생채기를 낸 것이! 2 나는 카메라 렌즈 두껑이 좋아! 솔향이는 이삘 빠진 할머니 같애! 숙녀한테 그런 농담은 마세요! 솔향이와 찬이 2014.09.22
14년 09월 22일 누구냣? 솔향이 얼굴에 생채기를 낸 것이! 1 이게 뭐냐? 얼굴에 생채기가 나도록한 엄마아빠는 나빠! 그쵸 할아버지? 그렇죠? 그럼! 역시 할아버지는 제 편이예요! 할아버지가 계셔서 든든해요. 엄마아빠는 아니예요! 저도 할아버지 밖에 없어요. 나처럼 이쁜 딸을 가진 부모가 어딨어요? 나보다 이쁜 아기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할.. 솔향이와 찬이 2014.09.22
14년 09월 20일 오늘은 사직동 아시아드 결혼식장에 갔어요. 향아,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랑 예식장에 다녀오자! 아빠는요? 배불뚝이 아빠는 챙피하잖아! 내버리고 가자! 원피스로 갈아입고, 양말도 신고, 신발도 신고. 모두들 내가 이쁘다고 야단이겠죠? 그러~엄! 약간 긴장되네. 아이고, 이쁜 향이도 왔구나! 안녕하세요, 증조할아버지! 네가 솔향.. 솔향이와 찬이 2014.09.20
세상 나는 내가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세상이 바로 나였고 내가 세상이었다 이제는 안다, 세상은 바로 나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침묵으로 가는 길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