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ern Europe

장비리뷰

박희욱 2013. 10. 30. 10:45

 

 

 주간시간이 긴 것만 생각하고 헤드라이트와 깜박이등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터널을 통과할 때 더욱 긴장하게 되었다.

제일 작은 줄 자물쇠는 필요 없었다.

펑크는 한 번도 없었다.

 

 

 

 

 타이츠  하나는 너무 낡아서 버렸다.

하의 바람막이는 유용하였고

상의 져지와 타이츠바지는 1벌씩만 준비하면 되겠다.

 

 

 

 

 

 

 

 

 

 

 

 

 

 

 

 

 

 

 

 카메라 삼각대는 필요 없었다.

전기방석은 사용할 수가 없어서 내버렸다.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전기요금을 지불하여야  한다.

 

 

 

 

 

 

 

 

 

 

젖갈 1통으로 10일 정도 먹었다.

고춧가루와 고추장은 의외로 소모량이 작았다.

사용한 약품은 종합감기약 3일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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