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을 하루만에 주파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알리추르 마을을 벗어나고 있다.
뒤돌아본 알리추르
송어떼가 엄청 많았다.
나도 이놈들을 구경하고 있지만 이놈들도 나를 구경하러 따라다녔다.
이 커플은 맞바람이 힘들어서 자전거를 세워놓고 쉬고 있었다.
프랑스 몽펠리에에서부터 출발했다고 한다.
cishaone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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