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실내기온 5도
데보체 오전 7시 50분 출발-팡보체 오전 10시 도착
팡보체 오전 10시 30분 출발-아마다블람 BC 오후 1시 30분 도착
아마다블람 BC 오후 1시 40분 출발- 팡보체 오후 4시 30분도착
데보체 호텔
화장실 딸린 룸, 샤워(미지근한 온수), 무료충전가능
그러나 무려 30달러
데보체
되돌아 본 콩데
데보체
아마다블람
데보체에서 팡보체로 건너는 다리
딸을 대동한 아일랜드 트레커
백팩은 13kg이라고 했다.
팡보체 마을이 보인다.
숙박한 로지
팡보체에 짐을 풀어놓고 아마다블람 BC로 올라갔으나 안개구름으로 인하여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나는 본의 아니게 아마다블람 서밋로지 를 경유하여 BC에 도착하였다.
아마다블람은 이 계곡을 건너야 한다.
아마다블람으로 가는 다리
아마다블람 BC로 가는 트레커들
모델료부터 주셔야죠!
팡보체
윗쪽길은 고쿄로 가는 길이다.
팡보체 방향
아마다블람 서밋로지
아마다블람 BC인 줄로 알았지만 아니었다.
아마다블람 BC
아무것도 없는 썰렁한 곳이었다.
아마다블람 서밋로지
사실상 여기가 베이스캠프 같았다.
솔향이 할아버지, 어서 오셔요!
할아버지, 이쁜 손녀딸이 있다는데
제가 손녀딸 사위감으로 어떠세요?
건방진 놈아, 네 따위가 감히 내 손녀딸 사위감이라니!
왜 때리세요, 왜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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