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2019년 쿰부히말 3패스: 남체 바자르-카트만두

박희욱 2019. 4. 30. 07:23

4월 20일 영상 5도


남체 바자르 오전 7시 50분 출발-루클라 오후 3시 50분 도착



남체 바자르-루클라

















열 댓명 쯤 보이는 단체 라이더들





어딜가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4월 21일

오전 6시 30분 출발이 지연되어서 오전 9시에 출발하였다.

만탈리 오전 9시 30분 도착

개인승용차를 5,000루피에 전세 내어서 오전 9시 40분 출발-카트만두 오후 3시 도착

22일 출발을 하루 앞당겼다.


오전 5시 30분에 루클라 공항에 나왔으나 지연된 비행기는 9시에 출발하였다.





트레커들을 기다리는 포터들





쿰부히말리아여, 고맙다!










어찌 하여 이런 곳에 이주하게 되었을까?















만탈리 공항





만탈리 공항 오전 9시 30분 도착

나는 카트만두로 돌아가는 개인 승용차를 5,000루피에 대절하였다.

카트만두 오후 3시 도착













































꽁마라를 넘는 날 입술이 터졌다.















점심시간

600~800루피였던 뚝바가 120루피였다.















타멜 파크 호텔

안나푸르나로 가시는 서대원 사장

함께 귀국길에 오르려고 했으나 귀국일 변경요금이 63만원이라 포기하셨다.





솔향아, 할아버지는 성공 먹었어!





울트라 마라톤은 한다는 일본인

그는 그레이트 히말리안 트레일(1,700km)을 3개월에 걸쳐서 도전중이라 한다.







쿤밍 공항

5시간 정도 잠을 잘 수 있었다.





쿤밍 공항

야간에는 휴식처인 장의자에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