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2019년 쿰부히말 3패스: 룽덴-남체 바자르2

박희욱 2019. 4. 30. 07:12












타메가 보인다.





뒤돌아본 모습




















타모





이렇게 짧은 풀을 어떻게 뜯는 것일까?





힐러리 메모리얼 뷰 포인트가 보인다.






























인생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보인다.




















가장 아름다웠던 릴리구라스















이런 깊은 산중에 어떻게 들어와서 살게 되었을까?










네팔 국화 릴리구라스










내려온 길을 되돌아보면서 나는 감사의 눈시울을 적셨다.










충남 공주 서대원 사장

내가 히말리야 남체 바자르에서 바둑을 둘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