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똥발 치워!
말괄누나가 우리 찬이를 괴롭히지?
말괄누나 좀 말려주세요!
찬이 손은 복싱선수 손 같애!
발은 축구선수 발 같고!
와, 솔향누나 그림 잘 그리네!
누나, 나도 그려넣어 줘!
어?
찬이는 없잖아!
누나는 나빠!
으앙앙앙~!
누나가 아빠와 나, 사나이들은 뺏어!
찬이가 너무 작아서 못 그려넣었어!
조금 더 크면 넣어줄께!
아빠는 빼고!
넘넘 잘 생긴 찬이!
할아버지는 행복해!
말괄누나가 또 까불기 시작하네!
말괄누나 그만 까불어!
솔향이는 찬이한테 배워야겠어!
으히히히!
누나, 장난 치지 마!
하나또 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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