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無爲

박희욱 2022. 6. 24. 07:01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동자야, 무위란 분별이 없는 경계이다."

 

 

분별이란 바로 생각이다

 

생각없이 마음가는대로 살아라, 그러면

 

괴롭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만 조금만 기다려라, 그러면

 

신(God)은 즐거움과 기쁨으로 균형을 잡아 줄 것이다

 

 

 

분별이란 바로 생각이다

 

생각없이 마음가는대로 살아라, 그러면

 

즐겁고 기쁠 수도 있지만, 조금만 기다려라, 그러면

 

신(God)은 고통과 괴로움으로 균형을 잡아 줄 것이다

 

 

희노애락을 추구하지도 말고 마다하지도 말아라

 

그러한 것들이 나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지켜만 보라

 

그러면 신(God)은 바람이 지나간 후의 평안처럼 균형을 잡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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