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송상현 동상 곁에 일제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운다고 한다.해외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더니 점점 바보짓을 하고 있다. 이것은 누워서 침뱉는 격이다. 이것은 사실은 빨갱이들의 프로파간다이다.2차 대전 때 소위말하는 위안부의 진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좌파들의 선동에 무지한 한국인들이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다.징용이라는 말을 강제징용이라고 해서 일본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킨다.본래 징용은 전쟁중에 강제되는 것이다. 우리의 군복무를 강제군복무라 하는 꼴이다.나라를 일본에 양도하고(알고보면 빼앗긴 것이 아니다.) 일본신민이 된 주제에 징용된 것을 강제징용이라 한다. 주제파악을 못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일본을 전범국가라 한다.전범국가라 하는 것은 승전국이 패전국을 일컷는 말이다.대한민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