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쓰꾸냥산진을 출발하여 샤오진과 단바에서 환승해서 당령촌에 도착하였다. 당령촌에 도착하여 곧바로 비기평에 올라갔다. 비박을 할 작정이었으나 민박을 할 수 있었다. 쓰꾸냥산-샤오진 합승택시 30위안샤오진-단바 합승택시 50위안단바-당령촌 대절택시 300위안비기평 민박집 100위안 5월 20일비기평 민박집에서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여 호로해에 오전 9시 20분에 도착하였다. 호로해를 오전9시 50분에 출발하여 해발4,350m까지 올라갔다가 비기평을 경유하여 백팩을 찾아서 당령촌으로 돌아온 것은 오후 3시 30분이었다. 당령촌-단바 대절택시비 300위안단바 호텔-220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