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 3

영은문

오래 전에 읽은 것이라 어느 왕인지는 기억에 없다.그는 정당하게 왕권을 잡지 않았기 때문에 정체성에 문제가 있었다.그래서 그는 누군가로부터 왕으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고 싶었다.그 즈음에 중국의 사신이 오게 되었다. 그러자그는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영은문까지 보선발로 뛰어가서중국사신에게 대가리를 숙이고, 사신이 가져온 중국황제의 서신을궁궐바닥에 놓고 대가리를 4번이나 찧은 다음에 개봉을 했다. 이런 유사한 자가 이 시대에 재림하였다. 바로 형수의 그곳을 찢어발기려 했던 자다.한국인들한테는 대수로운 일이지만,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전세계의 웃슴거리가 된다. 게다가 이자는 반일하고  반미하는 자다.그러므로 이 패륜아가 대통령이 되면 자신의 대가리를 쓰담아 줄 놈은 중국의시진핑이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이야기 2025.01.30

사랑의 예수

신의 독생자 예수는 아버지를 배신함으로써노여움을 사서 골고다고원의 십자가에 매달렸다.신은 만물을 서로 사랑하도록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이기적으로 창조하였다.그것은 생명 개체의 생존을 위한 신의 한수였다. 동물은 서로 사랑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서로 미워하지도 않는다.인간만이 사랑을 가지고 서로 미워하고 싸운다.예수는 아버지를  오해한 것이다, 신은 사랑이 아니라 텅빔이다.예수는 재림할 수없다, 천국에 없기 때문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