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삐의 생이별 이 번 여름의 더위도 한풀 걲였다고 보고 선풍기를 창고에 집어 넣었는데 오늘 한낮에는 사뭇 더워서 바람을 맞아 들이려고 창문을 열어 젖히고 아래로 내려다보니 며칠째 뽀삐가 홀로 앉아 있는 모습이 눈에 뛰었다. 창문에서 내려다 본 모습 오른쪽위가 뽀삐이고, 왼쪽 아래가 순돌이이다. 궁금해서.. 이야기 2011.08.29
8월 21일 엠사모 일광-수령산-반송 청사포 조망대 바위 청사포 조망대 바위 송정 죽도 수령산 백마, 코끼리, 치리, 꾸숑, 엄지마님, 고래, 비베카, 까치복 촬영-해피 산악자전거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