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여래 어떤 사람들은, 나를 영원한 自由人이라 말하기도 한다 사실, 나는 영원한 自由를 갈망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自由人이 아니라 自然人이다 아니다. 내가 바로 自然이다 그러므로, 나는 如來이다 침묵으로 가는 길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