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항교통: 오클랜드 공항에서는 오클랜드 YHA(International YHA와 city YHA는 매우 가까운 거리이다)에 가는 Air Bus를 이용하면 된다.
$16로 저렴한 편이다.
셔틀버스는 목적지 까지 태워주므로 더욱 편리하지만 자전거 박스 때문인지 $35를 요구하였다.
2. 버스: 버스비가 무척 비쌌다.
자전거는 티겟구입과는 별도로 운전사에게 $10를 지불한다. 서부지역에서는 $15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숙소(H.P 포함)에서 버스예약을 부탁하면 되는데 이럴 경우는 대형버스가 아니라
관광객용 셔틀버스를 예약하여 주는데 가격이 훨씬 비싸다. 인터시티와 같은 정기운행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저렴하다.
3. 남섬가는 페리: Blue Line과 Interlander, 두 회사가 있는데 Blue Line이 저렴했다. 역시 자전거는 $10 추가한다.
Top 10 Holiday Park 멤버쉽카드($40)을 가지고 있으면 10% 디스카운트를 받는다.
4. 비행기: 넬슨에서 오클랜드 행 항공권을 $149에 구입하였다. 뉴질랜드에서는 항공료가 거리와는 별 관계없이 승객의 다수에 따른다고 한다.
그러니까 넬슨에서 오클랜드가는 것보다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가는 것이 더 싸다고 한다.
잘 구입하면 버스비보다 더 저렴하다고 한다.
넬슨에서 페리와 버스를 이용해서 오클랜드로 갔다면 시간과 비용이 더 들었을 것이다
'New Zea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클랜드 (0) | 2010.03.10 |
---|---|
뉴질랜드 여행루트(Travel Route) (0) | 2010.03.09 |
출입국 (0) | 2010.03.08 |
자전거 트러블 (0) | 2010.03.08 |
식사 (0) | 201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