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자전거 샾에서 포장을 맡겼을 때 오늘 오후에 찾으러 오라고 해서 오전 중에 시간이 남았으므로
이본느가 일찍 출근을 한 다음에 스콧이 주는 지도를 들고서 뒷산쪽으로 산책을 나갔다.
알래스카 산맥
다운타운으로 가는 승용차안에서 이본느는 멀리 있는 저 산을 매킨리산이고 했으나 나는 긴가민가 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 산맥은 앵크리지에서 200 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구글지도를 보니까 맞는 말인가 보다.
이 지역은 고급 주택지였다.
더 이상 가봐야 별다른 풍경이 없을 것 같아서
여기서 되돌아 서서 다른 코스로 갔다.
사진의 중앙이 앵커리지 공항이다.
사진의 중앙에서 오른쪽이 앵커리지 다운타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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