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이었던 이곳 풍경이 사진으로 보니까 빛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런 멋진 풍광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지 의자를 펴서 쉬고 있다.
지랄 같은 엠보싱 길
여기도 홈스테이가 있다.
이쯤에서부터인가 맞바람이 불기시작하여 점점 강해져 갔다.
귀여운 후투티
귀여움이 우리 솔향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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