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정이 많은 한민족

박희욱 2025. 2. 14. 07:02
한민족은 정이 많은 민족이다.
그래서 팔이 심히 안으로 굽는 곰배팔이 민족이다.
그래서 형수 보지를 찢겠다고 해도 내편이면 대수로운 일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렇게 정이 많은 민족에게는 옳고 그름이 없고,
단지 내편이냐 아니냐가 문제일 뿐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편을 갈라서 싸우는 것이 이 민족의 습성이다.
이씨조선 500년간 이어져온 못된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오늘도 편이 갈려서 싸움질이나 하고 있다.
그런 싸움질에 몰두하다보니 배가 산으로 가고 만다.
자신들의 대통령을 한마리는 해외로 쫓아내고, 한마리는 암살시키고,
벌써 네마리나 감옥살이를 시키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싸움질에 여념이 없으니 국제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능력과 안목이 있을 수 없다.
결국 한민족의 집단지능은 저능아 수준이다. 그래서
다함께 엉덩이를 까고 똥을 싸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민족이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경제기적은 무엇이냐고?
그것은 미국인 이승만과 일본인 박정희의 자식이다.
한민족이 만든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그래서 주사파와 좌파들이 북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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