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약소민족

박희욱 2025. 2. 13. 07:20

이땅의 역사는 피침의 역사였다. 그러나 

그 사실을 평화를 사랑한 민족이라고 분칠한다.

고려시대에는 몽골에 수많은 백성을 노예로, 또는 공녀로 갖다 바쳤다.

그러면서도 몽골로부터 특별대우, 즉 특혜를 받았다고 자랑스러워 한다.

이씨조선시대에는 중국의 명나라와 청나라에 조공이라는 이름으로 수탈을 당하였다.

이 사실을 조공무역이라고 포장한다. 비단, 생사, 마포, 도검, 호피, 쌀 등을

갖다바친 것이다. 상전의 나라 사신이 올 때마다 수탈을 최소화 해보려고

칙사대접을 하면서 읍소를 했을 것이다. 북한에서 남한 정치인들이 오면

미인계로 낚았던 수법을 그때 배웠을 것이다.

 

그나마 일제시대는 비록 나라를 빼앗겼지만 사실은 축복었다.

한국인들은 수탈을 당했다고 악을 쓰지만, 그것은 최소한의 세금이었다.

일제는 한국인들이 말하는 수탈의 6배에 해당하는 제정을 투입해야 했다. 수탈하려고

했어도 더 이상 수탈할 것이 없었다.조선의 GDP는 일본의 1/330에 불과했다.

그러니 빼앗길 것도 없었으면서 빼앗겼다고 퍼질러 앉아서 패악질을 한다.

이것은 마치 문둥이가 지 콧구멍의 마늘을 빼앗겼다고 난리치는 것과 같다.

게다가 당시의 그 문둥이는 일제 천황의 못난 신민이었다. 나의 이말에

누가 아무리 노발대발 망발을 해도 국제적으로는 그것이 사실이었다.

제발 일제의 그 신민을 한국인으로 착각하지 마라. 쪽팔린다.

아무도 뭇소리 하지마라! 나라를 매국한 결과이니 어쩌겠는가. 

결코 일본제국은 이씨조선을 강점한 일을 없었다.

 

이런 것이 한민족의 피를 약자코스프레의 민족을 만든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다.

이땅에서는 강자는 악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런 정서가 여실히 들어난 것이 흥부전이다.

능력자들은 유산자, 기득권자, 갑질 등의 이름을 붙여서 삿대질 하면서

자신은 착한 피해자코스프레 또는 약자코스프레를 즐겨한다. 사건만 터졌다 하면 

이짓을 하면서 한푼이라도 더 띁어낼 요량으로 난리법석을 떤다. 그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은 그런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기 위해서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붓는다.

 

그런 피해자코스프레의 끝판왕이 위안부소녀상이다.

한국인들 중에서 위안부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한마디로 말하면 한국인포주가 모집한 자의반 타의반의 매춘부였다. 기가 찰 노릇인

것은 이것을 동상으로 만들어서 온세계에 자랑하려고 안달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이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를 알아차리지도 못한다.

한마디로 하면, 이것은 누워서 침뱉는 격이며, 일본으로 튀는 침은 한방울도 없다.

일본외교관들은 세계의 외교관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위안부 이야기를

가십거리고 즐길 것이다. 위안부소녀상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일만하는데도 까마득하게 깨닫지 못한다. 

 

어쩌면 이렇게도 집단지능이 낮은 민족이 또 있을까! 오늘도 자신들의 대통령

감옥처넣기놀이를 하면서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온 국민이 힘을 합쳐도 헤쳐나가기 어려운 판국에!

더러운 민족의 피가 바뀌지 않는데, 어찌 역사가 반복되지 않겠는가!

업신여겼던 여진족은 중국을 먹었는데...

독일 베를린의 위안부소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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