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생명에는 전생이 있다. 그렇듯이
민족에게도 전생이 있다, 즉 과거의 역사가 그 민족의 전생이다.
추호도 반성할 줄 모르는 민족에게는 전생이 그대로 유전된다, 진화하지 않는다..
이 민족은 줄기차게 이웃나라의 반성을 촉구할 줄은 알아도
스스로 반성할 줄은 꿈에도 모른다.
자신의 추한 모습을 보기가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역사를 성형하고 분칠해서 편안해 한다.
오늘도 곳곳에서 분열되어서 서로 멱살을 잡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더불어살자고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꼴이 나는 것이다.
이것이 이 민족의 숙명이요,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