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제자 자공이 물었다.'정치가 무엇입니까?'공자가 말했다.'백성을 충분히 먹이고, 충분한 군비를 갖추고, 백성의 신뢰를 얻는 것이다.'이것을 현대언어로 전환한다면, 부국강병하고 국민의 지지를 받아라는 것이다. 그런데 좌파들은 국가경제는 내몰라라다. 그를 수밖에 없는 것이 경제에 대해서는백지와 다름없다. 아는 것이라고는 자신들의 호주머니 챙기는 일뿐이다.그리고, 국방은 불필요한, 돈먹는 하마 쯤으로 여긴다.그래서 좌파들은 친중, 친북으로 가지만 종래에는 배신당할 것은 뻔한 일이다.평화는 총구에서 나온다 했다. 이빨없는 하마는 좋은 식량깜이다.좌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국민의 선거권이다.그러다보니 입만 가진 그들이 할 수있는 일은 선전선동과 포퓰리즘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생산력 없는 좌파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