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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약자 코스프레

한민족의 대일본 피해자 코스프레는 언제 쯤이나 끝날까? 결코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 일본이 사과를 한다 해도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고, 일본이 망해도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 그 피해자 코스프레는 5천년 오욕의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고, 이씨조선 500년간 길들여진 노비근성에서 비롯된 민족적 습성이기 때문이다. 한강의 경제기적을 이룩한 오늘날에도 한국사회에는 약자 코스프레가 심하다는 것을 외국인 기자들도 지적하는 사실이다. 사실로 대한민국에서는 약자가 선한 것이다. 그래서 흥부는 선하고, 놀부는 악덕이다.

이야기 2024.04.03

관동대지진학살과 한민족

옛 조선인들은 반야만인이었다. 그런 조선인들이 일본에 돈벌러 갔지만 그들의 습성을 버릴 수가 없었다. 자연히 일본인들의 멸시를 받았다, 지금의 미국 흑인들처럼. 그러다가 지진이 일어나자 혼란을 틈타서 약탈하고 도둑질을 한 것이다. 조선인들은 불결했으며, 공중도덕은 남의 일이었고, 거짓말이 예사스런 일이었다. 지금의 미국 흑인들 이상으로! 평소에도 천시 여기던 그런 조선인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것이 관동대지진학살이었다. 홍수나, 지진이 일어나고, 태풍이 불 때마다 힘을 합쳤던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의 행태에 경악했던 것이다. 그 사건 이후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재일동포들은 크게 개선된 점이 없어서 조선인 하면 빠찡코나 야꾸자 똘마니를 연상케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는 롯대 창업자 신격호와 같..

이야기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