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爲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동자야, 무위란 분별이 없는 경계이다." 분별이란 바로 생각이다 생각없이 마음가는대로 살아라, 그러면 괴롭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만 조금만 기다려라, 그러면 신(God)은 즐거움과 기쁨으로 균형을 잡아 줄 것이다 분별이란 바로 생각이다 생각없이 마음가는대로 살아라, 그러면 즐겁고 기쁠 수도 있지만, 조금만 기다려라, 그러면 신(God)은 고통과 괴로움으로 균형을 잡아 줄 것이다 희노애락을 추구하지도 말고 마다하지도 말아라 그러한 것들이 나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지켜만 보라 그러면 신(God)은 바람이 지나간 후의 평안처럼 균형을 잡아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