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낙하 언제든지, 자신을 내던지면서 살아라, 마치 고공의 비행기에서 점프하는 것처럼, 그리하면 무중력의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니 그 이상의 자유는 없다 침묵으로 가는 길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