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보른 탄광의 박정희 대통령 오늘 신문의 보도이다. 독일 뒤스부르크시의 옛 탄광촌 함보른에 1964년 12월 10일에 박정희 대통령이 방문했던 일의 기념비문을 세운다고 한다. 그가 방문한 지 꼭 50년만의 일이다. 지난 2010년도에도 박정희의 동상을 세우려고 했으나 비판적인 교민들로 인하여 무산된 적이 있다고 한다. .. 이야기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