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Nisargadatta Maharaj)는 이렇게 말했다 그대가 모르는 모든 것은 완전하다 그대가 아는 모든 것은 불완전하고, 그것은 하나의 속임수에 불과하다 사실, 그대가 침묵속에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진리의 순간이라는 말이다 침묵으로 가는 길 2013.02.07
그대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마하라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냥 단순한 '존재(being)'이며, 어떠한 것에도 기댈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외는 모두 군더더기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 할지라도 침묵으로 가는 길 201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