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찌히3-전쟁기념비, 멘델스죤의 집(Leipzig) 5월 14일(화) 맑았다가 흐렸다가를 반복하는 변덕스런 날씨 한밤중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다가 하늘을 쳐다보니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아, 그리고 북극성이 눈에 들어온다. 하늘의 별을 쳐다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우습게도 지난 여름에 알래스카에 갔을 때 보고 처음 보는 것 같다.. Northern Europe 201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