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윈난/쓰촨-쿤밍(Kunming) 민족촌 쿤밍 민족촌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완전한 인위적인 마을이다. 용문에서 민족촌으로 가는 곤돌라의 왕복요금은 70위안이었다. 완전히 쓸데 없이 낭비한 것이다. 꼭 타고 싶으면 편도를 타야 한다. 나는 멋도 모르고 왕복해서 다시 버스를 타고 내려가야 했다. 이 사진의 벼량에 용문.. China(中國)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