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5개국5-이집트/아스완/아부심벨(Abusimbel) 4월 18일 새벽 2시에 눈을 떴다. 3시 40분에 마이크로버스가 픽업을 하러 왔다. 시외곽에서 모든 관광버스가 대기 하였다가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아서 4시에 동시에 출발하였다. 아스완 댐을 지나서 290km를 달려서 나세르 호의 호반 언덕에 있는 아부심벨 신전에 도착하였다. 관광을 끝내고 .. Mediterranean 5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