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朴 솔 香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아이는 천의무봉의 무념무상, 무심무아의 상태이다 그것이 바로 천상의 불성이며, 또한 우리의 본래면목이기도 하다 우리는 배워야 할 것은 없다 도리어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을 지워버릴 때, 우리는 우리가 태어났던 아이의 상태로.. 침묵으로 가는 길 201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