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찰텐8(El Chalten 8)-피츠로이를 뒤돌아보면서 2월 15일(일) 공항가는 버스를 타기 위하여 2시간 가까이 주변을 돌아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호스텔 뭘 그렇게 세상을 다 보겠다고 고생을 자초하면서 돌아댕기는가! 변화무쌍한 구름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나를 돌려세웠던 여인처럼 로스 트레스 호수에서 얼굴을 가렸던 피츠로이가 오늘.. South America 2015.04.23